회사생활 노하우 - 직장생활 잘하는 법

이 시대의 모든 직장인들을 응원합니다. 사회 초년생부터 명예퇴직을 앞둔 말년 부장님까지 각자 자신만의 인생에서 직장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있는 직장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재미없고 힘들기만 한 곳일 수도 있습니다. 기왕 하는 직장생활. 즐겁고 편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직장생활 잘하는 법에 대해 간략히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이렇게만 하면 직장생활 편하게 한다

1. 밝은 미소로 인사하기

첫인상만큼 중요한 게 세상에 또 있을까요? 그저 그런 관성적인 인사보다는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성이 아닌 직장동료로서 말이지요. 밝게 웃음으로써 자신의 기분 또한 좋아지게 되고 그 날의 하루가 밝아지게 됩니다.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밝은 미소. 오늘부터 잊지 말고 밝게 인사해보세요.

2. 친절한 언어로 응대하기

대표적인 속담이 있지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직장 상사든 부하든지 간에 저부터 친절한 언어로 대화를 시작해야 돌아오는 말이 부드럽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변함없이 한결같은 태도를 보여주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감을 불러 일으키게 되죠. 회사 생활이라는 게 혼자 일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사람 대 사람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하게 남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부탁이 필요할 때, 친절한 언어로 응대해왔다면 상대방이 선뜻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직급에 관계없이 친절하게 대하는 게 좋습니다.

3.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일을 하다보면 느끼게 됩니다. 일을 쳐내는 속도보다 빠르게 쌓이는 게 일이라는 것을요. 그러다 보니 일이 주어질 때 선뜻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가 어렵죠. 점점 수동적으로 변하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수동적으로 변하다 보면 일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도 도태되기 쉽습니다. 지금 당장은 조금 힘들지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먼저 선의를 베풀면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직장생활의 노하우. 뭔가 솔깃한게 있을까 싶어 들어왔다가 실망만 하셨나요? 실망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직장생활이 편해지는 지름길은 바로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니 말이죠.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친절한 언어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세요. 이 3가지만 명심하고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시면 언젠가 제 주변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는 동료들과 함께 하는 제 자신을 보실 수 있게 될 겁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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